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은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월드 아티스트, 프로듀서, 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범을 JBL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최근 국내에 선보인 JBL TOUR 시리즈 신제품과 함께 ‘Dare to Discover’ 캠페인을 선보인다.

JBL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박재범과 함께한 ‘Dare to Discover’ 캠페인 영상을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Dare to Discover’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진정한 개성과 가치 추구에 몰입하고 JBL의 제품들과 함께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초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서 박재범은 JBL TOUR ONE M2 헤드폰을 사용해 작업에 몰입하며 영감을 찾는다. 또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충전 케이스 및 혁신적인 기능들을 갖춘 새로운 JBL TOUR PRO 2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와 함께 ‘Dare to Discover, 내 안으로 떠나는 투어(A tour into myself)’ 슬로건을 통해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몰입하는 순간을 완성해 주는 JBL TOUR 시리즈를 표현하고 있다.

박재범은 “오디오 업계의 선구자인 JBL과의 협업을 통해 최신 오디오 혁신 제품인 JBL TOUR 시리즈를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JBL TOUR ONE M2와 TOUR PRO 2는 모던하고 편안한 디자인과 함께 비교할 수 없는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며 “특히 JBL TOUR PRO 2의 혁신적인 스마트 케이스는 핸드폰 없이 컨트롤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JBL TOUR 시리즈에 최근에 추가된 무선 헤드폰 JBL TOUR ONE M2와 JBL의 혁신적인 스마트 케이스에 담긴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스마트하고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는 JBL TOUR PRO 2는 몰입감 넘치는 JBL 스페이셜 오디오(JBL Spatial Audio)의 뛰어난 오디오 품질을 통해 성능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그레이스 고(Grace Koh)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총괄(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Asia Pacific, HARMAN International)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JBL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하게 된 박재범과 함께 ‘Dare to Discover’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Dare to Discover’ 캠페인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팬들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BL은 ‘Dare to Discover’ 캠페인 론칭을 기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페인 영상 리그램 및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박재범의 친필 사인이 담긴 JBL TOUR ONE M2 헤드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JBL Korea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이동 중에도,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최상의 사운드: JBL TOUR ONE M2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JBL TOUR ONE M2는 JBL 최고의 하이브리드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True Adaptive Noise Cancelling)과 JBL Pro의 튜닝된 드라이버(JBL Pro-tuned drivers)를 결합해 이동 중에나 직장 또는 가정에서 최상의 사운드로 귀를 가득 채워준다.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실시간으로 주변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돼 방해 요소를 없애고 청취 경험을 극대화해준다. 특히 음악 감상 중에도 원활한 대화를 위한 스마트톡(Smart Talk) 기능이 적용돼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스마트톡의 고급 음성 인식 기술이 사용자의 음성에 반응해 대화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음악을 일시 정지하고 주변 인식을 활성화하며, 대화가 끝나면 음악과 JBL의 한 차원 높은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자동으로 다시 시작된다.

최대 50시간 재생 및 ANC 활성화 시 30시간 재생으로 장거리 여행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바쁘게 이동해야 할 경우에는 고속 충전으로 10분만 연결하면 5시간 동안 전설적인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를 즐길 수 있다. 하만의 개인 맞춤 오디오 환경 플랫폼 퍼소니-파이 2.0(Personi-Fi 2.0)을 통해 최적화된 사운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생산성을 위한 설계, 영감을 주는 디자인: JBL TOUR PRO 2

세계 최초의 스마트 충전 케이스와 함께 출시되는 JBL TOUR PRO 2는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 1.45인치 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터치해 통화 및 재생을 관리하고 이어버드의 다양한 기능 설정 등 단순 오디오 기기를 넘어 무선 이어폰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휴대폰을 꺼내거나 JBL 헤드폰 앱을 열지 않고도 간편하게 탐색하고 개인 맞춤 설정 등 중요 기능들에 연결할 수 있다.

생산성을 위한 설계와 영감을 주는 디자인의 JBL TOUR PRO 2는 ANC 성능 최적화를 위해 외이도 테스트(Ear Canal Test)를 진행, 시끄러운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조용히 작업할 수 있다. 6개의 마이크 설계가 통화 시 선명한 오디오를 제공한다. JBL TOUR PRO 2와 함께라면 혁신적인 디자인만큼 뛰어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정호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