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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커머스, 증권신고서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 본격 착수
골프존커머스, 증권신고서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 본격 착수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2.09.16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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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목),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 절차 본격 돌입…공모 주식 수는 총 786만 주
10/11(화)~10/12(수) 2일간 기관 수요예측 거쳐 공모가 확정 후 10/18(화)~10/19(수) 일반 청약 진행 예정
골프존커머스가 9/15(목),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골프존커머스가 9/15(목),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골프클럽·골프웨어 등의 골프용품 유통 전문기업 골프존커머스(대표이사 장성원)가 15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골프존커머스가 공모하는 주식 수는 총 786만 주로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10,200원에서 12,700원이고, 총 공모금액은 802억 원에서 998억 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10/11(화)~10/12(수) 이틀 동안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10/18(화)~10/19(수)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골프존커머스의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66억 원, 영업이익 2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129%의 성장률을 보였다. 2022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한 1,957억 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3개년(2019년~2021년) 평균 매출 성장률은 38.2%로 골프 유통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판매 채널로는 ‘골프존마켓’과 골프피팅 전문매장 ‘트루핏’이 있다. 온라인 판매 채널의 경우 직영 쇼핑몰 ‘골프존마켓몰’과 ‘골핑’ 뿐만 아니라 쿠팡, 11번가 등의 주요 쇼핑몰에도 입점돼 있는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골퍼들의 니즈에 따라 고객이 직접 중고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는 골프용품 중고거래 서비스 ‘골프존마켓 이웃(IUT)’을 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골프 유통업계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하는 골프존커머스는 업계 최대 매입량을 통해 골퍼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골퍼들이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타 분석 등의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다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인력공단에서 인증받은 자격제도인 ‘골프마스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피팅마스터’ 자격제도를 신설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매년 출시되는 신상품에 대한 교육과 고객 응대 친절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온라인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최근 성장동력을 강화하고자 골프존커머스는 미국 골프용품 브랜드 (△에델골프(Edel Golf) △윌슨골프(Wilson Golf))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경기 성남시에 ‘골프존마켓 분당센터’를 출점하며 골프 쇼핑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등 건전한 골프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골프존커머스 장성원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온라인 시장의 버티컬 플랫폼 개발, 오프라인 대형 매장 및 물류설비 투자 등을 진행하여 사업을 확장시키고 골퍼들에게는 새로운 선택의 기준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골프존뉴딘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골프용품 유통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더해 고객분들께 더 많은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주분들께는 높은 기업가치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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