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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언니가 쏜다!' 맛 표현 천재 등극!
소이현, '언니가 쏜다!' 맛 표현 천재 등극!
  • 조성민 기자
  • 승인 2021.07.28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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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언니가 쏜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IHQ ‘언니가 쏜다’ 방송화면 캡처

소이현이 ‘언니가 쏜다’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IHQ ‘언니가 쏜다’에서는 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 4명의 MC가 맛있는 음식과 각 메뉴에 어울리는 술을 함께 하며 취중 토크를 펼쳤다.

첫 회, 첫 번째 장소로는 소이현이 추천한 안주 맛집에서 진행됐다. 소이현은 식전 음식으로 나온 보리 된장, 양배추만으로도 조용히 먹방을 펼치며 새침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펼쳤다.

안주를 위한 첫 번째 미션인 ‘콜 백 게임’에서 손담비가 승리하자 손담비가 먹는 모습만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소이현은 눈에 보이는 재료의 조합만으로도 맛을 설명하며, 오감을 자극하는 남다른 묘사력을 자랑했다. 또한 코스로 나오는 메뉴들과 페어링 된 전통주를 천천히 음미하며 애주가다운 면모를 뽐내 다른 세 명의 MC로부터 술을 참 맛있게 먹는다는 칭찬을 듣기도.

토크를 나눌 때도 소이현의 진솔한 매력은 배가됐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처음 알게 된 시기부터 8년 차 부부로 사는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더불어 손담비, 안영미, 곽정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풍부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를 ‘언니가 쏜다!’ 술상에 함께 앉아있는 듯 취중 토크에 빨려들게 만들었다.

특히 소이현은 영상으로만 보여지는 다채로운 음식과 술맛을 오감을 자극하는 풍부한 표현력으로 맛보지 않아도 머리속에 맛을 상상하게 만들며 앞으로 ‘언니가 쏜다’ 막내이자 맛 사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언니가 쏜다!’는 연예계 대표 주당인 4명의 MC가 소문난 안주 맛집에 찾아가 먹방과 함께 취중 진담 토크쇼를 펼치는 안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IHQ와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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