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故 설리 애도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故 설리 애도
  • 김태영 기자
  • 승인 2019.10.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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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 사진=심은진 인스타그램
심은진 / 사진=심은진 인스타그램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설리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심은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같은 나이인 후배의 비보는 참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그녀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 한쪽이 참으로 무거워집니다. 제가 25살, 26살 때의 연예 활동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제가 어떠한 스트레스와 어떠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지 기억이 났습니다. 모두 버티라고들 말했고, 말합니다”라며 힘겨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심은진은 “저 역시 18살에 데뷔해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중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는 버티고 있는 중이겠지요. 그래서 이러한 소식을 들으면 마음 한 켠이 따끔거립니다”라고 말했다.

또 심은진은 “심지어 저는 지금 악플러와 고소 재판 중이기에 이러한 소식이 남 일 같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이 강경해져 법이 무서워서 하면 안 돼 보단 그전에 멈춰주세요. 멈추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나 하나, 이런 거 하나 올린다고 어떻게 되겠어? 라는 마음이 든다면 나 하나, 이런 거 하나 올리지 않으시면 어떻게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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