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쓰나미 경보 해제…스가 요시히데 장관 “강력한 충격은 계속될 수 있다”
일본 지진, 쓰나미 경보 해제…스가 요시히데 장관 “강력한 충격은 계속될 수 있다”
  • 최인호 기자
  • 승인 2019.06.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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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기상청 제공
사진=일본 기상청 제공

지난 18일 일본 니가타현 앞바다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돼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지만 지진 발생 2시간30분 후 해제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22분 일본 중서부 니가타현 인근 해상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 지진의 규모를 6.4로 발표했다.

일본 방송 NHK는 해당 지진으로 책꽂이에서 책이 떨어지고 가구가 이동하는 등 강한 흔들림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식당 바닥에 깨진 컵과 유리잔이 널려 있는 장면도 방송해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모든 원자력발전소는 이상 징후가 없다"면서도 "강력한 충격은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최대 경계 태세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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