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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파스텔합창단, ‘2024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 우승
골프존파스텔합창단, ‘2024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 우승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4.07.09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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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서 우승하며 11월 14일 열리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진출 확정
합창 단원 모두가 하나의 목소리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선보이며 하모니 이뤄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2024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32회 세계장애인의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출전을 확정했다.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2024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32회 세계장애인의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출전을 확정했다.

골프존뉴딘그룹(회장 김영찬)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 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지난 4일(목)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는 장애인 문화예술의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합창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예술제는 오는 11월 14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32회 세계장애인의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출전을 위한 서울지역 예선으로, 총 8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김효근 곡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였다. 이 곡은 ‘힘든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빛나는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단원들은 음악에 몰입해 희망과 의지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 냈다.

소프라노 주희진 단원은 “무대에서 제 꿈을 펼칠 수 있어 행복했고 우승까지 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골프존파스텔 일원으로서 함께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응원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딘파스텔 한태정 대표이사는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라는 큰 무대에서 우승을 하며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선입견과 편견을 뛰어넘어 하나의 전문예술단체로 자리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골프존뉴딘그룹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자회사 ‘뉴딘파스텔’을 설립해 2018년 2월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 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을 창단했다.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2019년 ‘제27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21년 제9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어워즈’ 대상 수상 △2023년 순수 창작곡 구성의 ‘Swing Your Dream’ 앨범 발매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5월 8일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음악회를 진행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송석준 국회의원, 김예지 국회의원, 한국장애인음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장애인문화교류서울시협회의 주관 아래 진행됐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수출입은행, 사랑의열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KBS, YTN, CTS기독교TV, WBC복지TV, 국민일보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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