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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키, 드디어 뉴스 입성! '키 아나운서' 새벽 2시 부기 제거 ‘실룩 체조’!
‘나 혼자 산다' 키, 드디어 뉴스 입성! '키 아나운서' 새벽 2시 부기 제거 ‘실룩 체조’!
  • 정호선 기자
  • 승인 2022.09.22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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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드디어 완벽한 ‘뉴스돌’로 거듭난다. '뉴스가 사랑한 아이돌'에서 리얼 '모닝 뉴스돌'이 된 키가 새벽 2시, 일일 아나운서로 변신을 앞두고 부기 제거를 위한 ‘실룩 체조’에 몰입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 샤이니 키가 MBC '뉴스투데이' 생방송에 초대 받아 직접 출연, 진정한 ‘뉴스돌’의 면모를 보여준다.

키는 최근 ‘뉴스가 사랑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보여 주며 잘 먹고, 집 앞 텃밭을 가꾸는 모습들이 뉴스 자료 화면으로 여러 차례 등장했던 것. 이는 실제 뉴스 출연으로 이어졌다. 키는 “뉴스 생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생겼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고 해 그의 하루를 궁금하게 한다.

이번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닝 뉴스돌'이 된 키의 아나운서 데뷔기를 밀착 팔로우한다. “샤이니 데뷔 날 기분을 느낀다”라며 뉴스 생방송 긴장감 때문에 온몸이 빳빳하게 굳고,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키의 도전을 생하게 담아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남들은 자고 있을 새벽 2시,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에 잠을 못 이룬 키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최대한 샤프하게 보여야 한다”며 복근에 힘을 빡 준 슬라이드 운동과 흥 분출 트위스트 운동 등 부기 탈탈 체조 2종 세트에 몰입한다. 달밤에 흥을 쉼 없이 분출하며 '실룩 체조'에 몰두한 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뉴스 출연을 위해 달밤에 체조 중인 키를 새벽 본 무지개 회원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하다.

키의 긴장감 백배 뉴스 생방송 현장은 오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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