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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슬립 차림의 ‘팜므파탈’ 한채영에 구자성 ‘동공 지진’!
‘스폰서’ 슬립 차림의 ‘팜므파탈’ 한채영에 구자성 ‘동공 지진’!
  • 정호선 기자
  • 승인 2022.02.24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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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콘텐츠
사진=빅토리콘텐츠

구자성을 놀라게 한 한채영의 한 마디는 무엇일까.

24일(오늘) 밤 11시 IHQ drama 채널, MBN에서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스폰서’(연출 이철/ 극본 한희정) 2회에서는 헤어나올 수 없이 농밀하게 얽히기 시작하는 한채영(한채린 역), 구자성(현승훈 역)의 인연이 그려진다.

23일(어제) 첫 방송 된 ‘스폰서’ 1회는 각기 다른 욕망을 품은 인물들의 비밀스러운 아우라와 눈을 뗄 수 없는 아슬아슬한 전개, 고혹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고퀄리티 연출의 향연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스폰서 박회장(박근형 분)의 존재를 등에 업고 모든 것을 손에 넣은 CEO 한채린(한채영 분)과, 어긋난 길을 걷게 된 현승훈(구자성 분), 박다솜(지이수 분) 부부, 박회장에 대한 의문의 복수심을 지닌 이선우(이지훈 분)의 흥미로운 관계성이 시청자들의 오감을 곤두세우기도.

또한 속을 알 수 없는 인물들의 예측 불허 케미스트리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모델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나타난 한채린은 늦은 나이에 오디션에 참가한 현승훈에게 “나랑 살래?”라고 제안, 예상치 못한 파격 전개로 안방극장을 요동치게 했다.

묘한 스파크가 튀는 남녀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 지붕 아래에서 마주 앉아있는 한채린과 현승훈의 모습이 포착됐다. 고혹적인 슬립 차림의 한채린은 도도한 눈빛을 발산하며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반면 현승훈은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한껏 커진 동공으로 고급스러운 집의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그는 놀란 표정으로 한채린에게 시선을 고정해 그녀가 또 어떠한 발언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안길지, 이들의 위태로운 관계가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스폰서’ 제작진은 “누구나 한 번쯤 비밀스러운 욕망에 대해 상상한다. ‘스폰서’에서는 그러한 욕망이 무모하고 짜릿한 방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실현되어나간다. 언제나 무언가에 목말라 있는 한채린과, 미친 듯이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현승훈이 앞으로 어떠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 계속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스폰서’ 2회는 24일(오늘) 밤 11시에 IHQ drama 채널과 MB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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