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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지혜, “아이를 못 본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할 듯”
‘돌싱글즈’ 이지혜, “아이를 못 본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할 듯”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1.07.15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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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 ‘돌싱글즈’
사진 제공=MBN ‘돌싱글즈’

“모든 게 이해돼…”

MBN ‘돌싱글즈’ 이지혜가 자녀에 관련한 돌싱남녀들의 솔직 고백에 ‘오열’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이지혜는 MBN ‘돌싱글즈’에서 이혜영-유세윤-정겨운과 함께 돌싱남녀 8인 김재열-박효정-배수진-빈하영-이아영-정윤식-최준호-추성연의 직진 로맨스를 지켜보는 스튜디오 MC로 낙점, 첫 회부터 차진 입담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첫 만남에서 피어난 러브라인을 족집게처럼 예측하며 촉을 가동하는가 하면, ‘강다니엘 닮은꼴’ 출연자 최준호 씨에게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지혜가 ‘돌싱글즈’의 2회 녹화 도중 스튜디오에서 펑펑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날 녹화에서는 첫 회에서 이름과 이혼 연차만 공개했던 돌싱남녀 8인이 나이와 직업을 비롯해 선택의 ‘관건’으로 꼽혔던 출연진들의 자녀 여부가 공개된다.

이중 한 출연진의 자녀 여부에 관련한 솔직한 고백에 이지혜는 “엄마로서는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라며 이야기에 몰입한다. 이어 이지혜는 “만약 내가 아이를 볼 수 없게 된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뒤이어 다른 출연진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이어지자, 이지혜는 결국 “이제야 모든 게 다 이해된다”며 눈물을 펑펑 쏟는다. “그동안 우리가 오해를 했다”며, ‘엄마’ 이지혜를 비롯해 이혜영-유세윤-정겨운까지 숙연하게 만든 참가자의 절절한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한 출연진의 ‘반전’이 담긴 이야기가 이지혜를 비롯해 시청자들에게도 먹먹함을 안길 것”이라며, “2회에서는 이들의 더욱 깊은 이야기와 말할 수 없던 속사정이 밝혀지는 만큼 애정 어린 응원을 부탁드리며, 더불어 출연자들에 대한 억측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MBN의 새 연애 예능 ‘돌싱글즈’(연출 박선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의 솔직한 이혼사와 현실적인 고민, 서서히 피어오르는 ‘썸’을 첨예하게 그려내며 첫 방송부터 화제성을 폭발시켰다. ‘돌싱글즈’ 2회는 18일(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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