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28 16:13 (수)
골프존, 고객 6,300명 대상으로 스크린골프 코스 선호도 설문조사 진행
골프존, 고객 6,300명 대상으로 스크린골프 코스 선호도 설문조사 진행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1.07.15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10(월)~5/30(일) 전국 골프존 매장 이용고객 6,300명 대상으로 골프 코스 관련 설문조사 진행
총 5가지 항목(△샷 밸류 △심미성 △기억성 △선호도 △필드 방문 횟수)으로 나눠 진행…종합 1위는 스카이뷰CC 차지
2020년 기준(2020년 1월~2020년 12월), 골프존 데이터로 살펴본 최다 이용 코스 1위도 스카이뷰CC가 차지
선호도와 필드 방문 횟수 등 코스 순위가 유사하게 나타나…스크린골프와 필드 골프 간 상호 작용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
골프존이 골프존 매장 이용고객 6,300명을 대상으로 스크린골프 코스 선호도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골프존이 골프존 매장 이용고객 6,300명을 대상으로 스크린골프 코스 선호도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골프존뉴딘홀딩스의 자회사인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5월 10일(월)부터 30일(일)까지 약 20일간 전국 골프존 매장을 이용한 고객 6,300명을 대상으로 골프 코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약 280여 개의 골프 코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골프존은 골퍼들의 골프 코스 선호도를 살펴보기 위해 총 5가지 항목(△샷 밸류 △심미성 △기억성 △선호도 △필드 방문 횟수)으로 나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샷 밸류, 심미성, 기억성, 선호도 등 다수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스카이뷰CC가 총 11,185표(7.12%)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0,671표(6.8%)를 획득한 하이원CC가, 3위는 8,397표(5%)를 얻은 엠스클럽 의성CC가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변별력이 높아 골퍼의 기량을 정확하게 가려낼 수 있는 샷 밸류 항목에서 스카이뷰CC가 2,524표(40.20%)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고, 하이원CC와 엠스클럽 의성CC가 각각 2,330표(37.10%), 2,009표(32%)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심미성에서 역시 스카이뷰CC와 하이원CC가 2,261표(36%), 1,951표(31%)를 차지하며 1, 2위를 기록, 해비치 제주CC가 1,796표(29%)로 그 뒤를 이었다.

골퍼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코스를 알 수 있는 기억성 부문과 골퍼들로부터 인기 척도를 알 수 있는 선호도 부문에서 역시 스카이뷰CC, 하이원CC, 엠스클럽 의성CC 순으로 많은 득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드 방문 횟수 부문에서는 1,779표(0.283%)를 획득한 하이원CC가 1위를 차지했으며, 동원썬밸리CC가 1,631표(0.26%)로 2위, 스카이뷰CC가 1,627표(0.259%)를 얻으며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골프존 시스템에 기록된 라운드 수로 살펴본 최다 이용 코스 역시 설문조사와 동일하게 스카이뷰CC, 하이원CC, 엠스클럽 의성CC 순으로 집계됐다. 골프존 이용고객들이 최다 홀인원(0.36%)과 평균 최다 버디(3.19개), 평균 베스트 스코어(79.35타)를 기록한 코스로는 이븐데일CC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최다 보기(5.68개)를 기록한 코스로는 무안CC(동 코스)인 것으로 분석됐다. 최다 페어웨이 안착률(74.10%)을 기록한 코스에서는 젠스필드CC가 1위에 올랐다.

골프존 관계자는 “설문조사와 라운드 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살펴본 결과 이용객들이 골프존 매장에서 많이 이용한 코스와 필드 방문 횟수 상위권에 속한 코스가 유사하게 나타났다는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이는 스크린골프를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실전 라운드에 적용하거나 라운드를 해본 적이 있는 골프 코스를 스크린골프장에서 체험해보는 등 골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스크린골프와 필드 골프 간의 상호 작용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골프존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에게 보다 유익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