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스페인 절친 삼인방의 해산물 먹방! “바닷물을 코로 먹는 느낌”
'어서와 한국' 스페인 절친 삼인방의 해산물 먹방! “바닷물을 코로 먹는 느낌”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0.10.08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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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의 한국 수산시장 방문기가 펼쳐진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스페인 출신 이케아 디자이너 파비앙과 절친들의 대부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파비앙, 알바러, 아시에르는 저녁 식사 준비를 위해 수산시장 탐방에 나선다. 세 사람은 해산물 구매에 앞서 남다른 흥정 스킬(?)을 보였다고. 가게 사장이 “새우는 3만 5천원”이라고 하자 한국어 초보인 친구들이 ‘3만원’으로 해석하면서 본의 아니게 5천원을 깎아 버린 것. 남다른 친화력을 가진 알바러는 킹크랩 가격 흥정까지 나섰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파에야를 만들기 위해 오징어 먹물을 사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한국어에 서툴러 비장의 무기로 번역기를 사용했지만 ‘오징어 먹물’을 ‘오징어 잉크’라고 해석하는 등 황당 번역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캠핑장에 도착했지만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아시에르가 혼란에 빠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힘들게 산 오징어 먹물이 감쪽같이 사라졌던 것. 아시에르를 좌절하게 만든 먹물 실종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페인 세 남자의 한국 수산시장 고군분투기는 10월 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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