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6월 1일 새 시그니처 메뉴 ‘맵슐랭 치킨’ 출시
자담치킨, 6월 1일 새 시그니처 메뉴 ‘맵슐랭 치킨’ 출시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0.05.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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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선호하는 시장 수요 대응… 최고급 원료 사용해 ‘세상에 없던 맛’ 개발
매운맛 선호하는 시장 수요 대응… 최고급 원료 사용해 ‘세상에 없던 맛’ 개발

자담치킨이 새 시그니처 메뉴 ‘맵슐랭 치킨’을 출시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새 시그니처 메뉴 ‘맵슐랭 치킨’을 6월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치킨 수요가 높은 하절기를 맞아 시장에 내놓는 야심작이다.

맵슐랭 치킨은 자담치킨의 기존 메뉴에서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핫후라이드 치킨을 주재료로 하고 청양고추와 자체 개발한 마요네즈 소스를 적절하게 배합해 조리한 메뉴다. 베이스인 핫후라이드와 청양고추가 뿜어내는 매운맛을 마요 소스의 단맛이 통제하며 절묘한 조화를 만들어낸다. 자담치킨은 맵슐랭 치킨이 부드럽게 시작해 화끈하게 끝나는 ‘기승전결이 있는 치킨’이라고 소개했다.

맵슐랭 치킨은 매운 치킨을 선호하는 시장의 요구에 화답하면서 기존 매운 치킨들과의 차별성에 중점을 둔 메뉴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과도하게 매운맛을 피해 맵치킨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단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반영했다는 것이다.

자담치킨은 2020년 3월 치즈치킨 ‘치요링’을 출시한 직후 두 달에 걸쳐 연구를 거듭한 끝에 맵슐랭 치킨을 개발했다. 4월 말에는 전국 핵심지역 가맹점을 순방하며 자체 시식을 거쳤다. 시식회에서 가맹점주들로부터 ‘맵단 치킨의 완벽한 맛’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맵슐랭이라는 이름도 이 같은 시식 평가를 반영해 붙여졌다.

자담치킨의 기존 메뉴들과 마찬가지로 맵슐랭 치킨도 고급 원료육으로 만들어진다. ‘맵슐랭 후라이드 치킨’은 친환경 정부 인증으로 최상위에 해당하는 동물복지 육계로 만들어지며 ‘맵슐랭 순살 치킨’은 자담치킨의 다른 순살과 같이 100% 국내산 다리 살을 사용한다. 특히 자담치킨은 맵슐랭 치킨 출시를 위해 핫후라이드의 원재료를 모두 동물복지육으로 전환했다. 시그니처 메뉴답게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세상에 없던 맛’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자담치킨은 맵슐랭 치킨과 함께 사이드메뉴 ‘우유튀김’도 출시한다. 우유 소스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우유튀김은 치킨 메뉴에 신선한 달콤함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메뉴 출시에 맞춰 6월부터 전속모델 조정석 배우가 출연하는 광고 캠페인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자담치킨은 맵슐랭 치킨은 좋은 재료가 좋은 맛을 만들어낸다는 자담 철학이 잘 구현된 작품이라며 명작을 출시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을 드리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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