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충남대에 학생 창업지원 위한 창업지원기금 전달
골프존, 충남대에 학생 창업지원 위한 창업지원기금 전달
  • 조성민 기자
  • 승인 2020.04.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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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수) 충남대에서 전달식 열고, 충남대 학생 창업지원기금 1억원 전달
지난 5년간(2015년~2019년) 1억원 전달, 향후 5년간(2020년~2024년) 1억 추가해 총 10년간 2억 전달 목표
사진1.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오른쪽)와 충남대학교 이진숙 총장(왼쪽)이 창업지원기금 전달식이 끝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오른쪽)와 충남대학교 이진숙 총장(왼쪽)이 창업지원기금 전달식이 끝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탈골프문화기업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1일 충남대학교와 학생 창업지원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창업지원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소재 충남대학교에서 창업지원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골프존은 또한 충남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지원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험학습 기회 제공, 산학공동연구 프로젝트 시행 등 창업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련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대전지역 내 사회공헌활동 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골프존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충남대에 1억원의 창업지원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2024년까지 1억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10년간(2015년~2024년) 2억원의 창업지원기금을 전달할 방침이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충남대학교의 발전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훌륭한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창업지원기금을 전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골프존 역시 20년전 대전에서 벤처업체로 출발해 현재의 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해 이번 협약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모범적인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학생 창업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학술연구 및 교육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골프존은 지난해 11월 성균관대학교와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기증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교육부와 ‘농산어촌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농산어촌 학교에 골프시뮬레이터를 기증했다. 이 외에도 태릉선수촌, 서울대학교, 한국골프대학, 중앙대학교, 국립중앙과학관, 남극세종•장보고 기지, 중동 건설현장, 육군 전방부대 등에 골프 시뮬레이터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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