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박스오피스 1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박스오피스 1위
  • 박승준 기자
  • 승인 2019.09.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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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CJ엔터테인먼트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개봉 첫날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5일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개봉 첫날 10만 8782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1위 행진을 이어가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7만 4392명(누적 관객수 412만 2961명)의 관객수로 한 단계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과 함께 개봉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 4만 3382명의 관객을 동원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기발하게 뒤집은 작품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등이 출연한다.

25일 함께 개봉한 ‘양자물리학’은 4만 2058명의 관객수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4위에 올랐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 분)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애드 아스트라’는 1만 7079명(누적 관객수 42만 65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세 단계 하락한 5위에 랭크됐다. 브래드 피트 제작 및 주연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또한 25일 동시 개봉한 ‘더 룸’, ‘레플리카’는 첫날 박스오피스 7위, 9위를 기록했다.

9월 25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9월 25일 개봉)
2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월 11일 개봉)
3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9월 25일 개봉)
4위 ‘양자물리학’ (9월 25일 개봉)
5위 ‘애드 아스트라’ (9월 19일 개봉)
6위 ‘타짜: 원 아이드 잭’ (9월 11일 개봉)
7위 ‘더 룸’ (9월 25일 개봉)
8위 ‘예스터데이’ (9월 18일 개봉)
9위 ‘레플리카’ (9월 25일 개봉)
10위 ‘힘을 내요, 미스터 리’ (9월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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