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09:07 (목)
하하-별 부부, 득녀…셋째 딸 출산
하하-별 부부, 득녀…셋째 딸 출산
  • 박승준 기자
  • 승인 2019.07.16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별, 하하 / 사진=별 인스타그램
별, 하하 / 사진=별 인스타그램

가수 별과 방송인 하하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5일 별의 소속사인 콴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별 씨가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서울 모처에 위치한 병원에서 셋째 딸을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남편 하하는 출산 과정을 함께하며 “아이의 탄생에 크게 기뻐했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해요”, “대단하다 세 아이의 부모라니”, “멋진 커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과 하하 부부는 지난 2012년에 결혼했다.

이후 2013년 첫 아들을 출산했고 2017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날 셋째 딸의 출산으로 별과 하하 부부는 다둥이 부모에 합류하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