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옥찐 노출 드레스 논란, 베트남 당국 처벌 위기
응옥찐 노출 드레스 논란, 베트남 당국 처벌 위기
  • 정호선 기자
  • 승인 2019.06.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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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옥찐(사진=응옥찐 인스타그램)
응옥찐(사진=응옥찐 인스타그램)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이 과한 노출 드레스로 논란이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은 지난달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입은 응옥찐이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응옥찐은 레드카펫 행사 때 노출이 심한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베트남 응옥 티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그녀의 복장은 부적절(improper)하고 모욕적(offensive)이며 대중의 분노(public outrage)를 샀다”라고 지적하며 ‘공공 예절 법’(public decency laws)에 따라 응옥찐을 조사하라고 명령한 것.

베트남은 공공장소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으면 벌금형을 받게 된다.

한편 응옥찐은 평소에도 자신의 SNS에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자주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과연 응옥찐이 어떤 처벌을 받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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