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고사리‧대추로 풍성한 설음식 만들어요!”
“가래떡‧고사리‧대추로 풍성한 설음식 만들어요!”
  • 조성민 기자
  • 승인 2019.01.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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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월 이달의 식재료․조리법’ 소개
가래떡, 고사리, 건대추 가정식 상차림
가래떡, 고사리, 건대추 가정식 상차림

농촌진흥청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2월에는 가래떡, 고사리, 대추 등 명절에 주로 먹는 식품을 주재료로 제철 식재료와 어울리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 가래떡
가래떡은 떡국의 재료로 많이 쓰이나 떡볶이, 전골 등에 넣어 먹기도 하며 구워서 꿀이나 조청을 찍어 먹기도 한다. 조리법으로는 ‘가래떡쇠고기찜’, ‘가래떡김치말이짜글이’, ‘콘치즈가래떡구이’, ‘가래떡샐러드’ 등이 있다.

▲ 고사리
고사리는 명절 차례상에 올라가는 삼색나물 중 하나로 보통 나물로 무치거나 볶아 먹고 육개장, 비빔밥의 재료로 쓰인다. 조리법으로는 ‘고사리들깨탕’, ‘고사리전’, ‘고사리크림파스타’ 등이 있다.

▲ 대추
대추는 한 나무에서 많은 열매가 열리고 꽃이 핀 자리에는 꼭 열매가 달려 자손의 성공과 번창을 바라는 의미로 차례상에 올린다. 또한 대추는 자체 당도가 높아 설탕이나 다른 당을 더하지 않아도 청이나 차로 만들 수 있다. 약밥, 한과, 떡, 죽, 간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조리법으로 ‘대추죽’, ‘건대추영양바’, ‘모짜렐라대추튀김’ 등이 있다.

2월의 식재료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에서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명절 장바구니에 늘 가장 먼저 담게 되는 가래떡과 고사리, 대추를 활용해 가족, 친지들과 별미를 나누며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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